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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11

유명한 고전 소설 추천 오늘은 누구나 한 번쯤은 이름을 들어봤을 법한 유명한 고전소설 작품들을 저자가 겹치지 않게 가지고 왔다.그림으로 편하게 볼 수 있게 민음사 출판사의 도서의 이미지를 가지고 왔으나 다른 문예출판사나 소담 출판사등,다른 출판사에도 작품이 있으니 조금 더 취향인 출판사의 도서를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한다.유명한 고전소설제일 먼저 알아볼 도서는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이다.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는 실제로 저자가 쿠바에 놀러 가, 쿠바에서 잘 알던 쿠바의 어부인 그레고리오 푸엔테스가 실제로 겼은 이야기를 토대로 창작하여 집필한 소설이다.헤밍웨이는 이 도서로 1953년에 퓰리쳐상까지 수상하였고 그 이후에 1954년에 노벨 문학상까지 수상하는데 영향을 끼친 도서이다.노인과 바다는 오두막집에 혼자 사는 .. 2024. 9. 12.
한국사 관련 도서 오늘은 한국인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한국사에 관련된 도서에 대해서 준비했다.요즘 자꾸 독도가 우리나라 땅이라는 것을 잊고 계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 것 같은데,간단하게 책 한권으로 한국사에 대해 알 수 있는 도서들을 한번 살펴보자!한국사 관련 도서제일 먼저 알아볼 도서는 최태성 저자의 최소한의 한국사이다.이 도서는 고조선부터 현대 1990년대까지의 역사 내용을 시간의 순서대로 담고 있다.시간의 순서대로 되어있어 이야기가 술술 읽히고 복잡한 개념은 이미지로도 설명하고 있어, 이 정도의 한국사 지식이면,어디 가서 매국노 소리는 안 들을 수 있는 도서이다.그다음으로 알아볼 도서는 임소미 저자의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한국사이다.위에 최태성 저자의 최소한의 한국사와 제목이 비슷하면서도 다르다.최태성 저자의 .. 2024. 9. 4.
방학 때 읽어두면 좋은 도서 / 초등 , 중등 권장도서 학기 중에는 책을 읽을 시간이 적다 보니, 방학 때 많은 도서를 읽어두는 게 좋다.다양한 책들을 읽어두면 속독 능력도 기를 수 있고, 문장의 의미를 파악하는데도 도움이 된다.오늘은 초등학생들, 중학생들이 방학 때 읽으면 좋은 도서들로 준비해왔다.방학 권장도서첫 번째 도서는 루리 저자의 긴긴밤이다.긴긴밤은 그림에서도 볼 수 있지만, 코뿔소와 펭귄에 대한 이야기이다.세상에 마지막 남은 흰 바위 코뿔소와 코뿔소 품에서 태어난 어린 펭귄이 서로에게 의지하면서 바다를 찾아가는 이야기이다.생김새도 다르고 사는 곳도 다르지만 같이 힘을 내서 바다를 찾아가는 이야기가 궁금한 사람들에게 추천한다.두 번째 도서는 클레어 키건 저자의 맡겨진 소녀이다.이 도서는 가난한 집안에서 살던 소녀가 엄마의 임신으로 갑자기 여름에 친척.. 2024. 8. 6.
어휘력, 독해력, 문해력을 향상에 도움 되는 도서 추천 얼마 전 뉴스에서 "우천 시 장소 변경"이라는 문자를 학부모에게 전송했는데 우천시가 어느 시냐고 묻는 답을 받았다는 뉴스를 봤다.이처럼 요즘 스마트폰으로 유튜브나 3줄 요약 이런 글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어긴 글을 굳이 읽지 않아도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세상에서 살고 있다.그래서 긴 글이 나오면 읽기를 거부하고 영상이나 요약을 찾고 있어 독해력과 문해력이 점점 떨어지고 있다.그런 사람들이 독해력과 문해력을 기르는 방법 중에 가장 좋은 방법은 책을 많이 읽는 것이지만책 읽을 시간이 없어 독해력과 문해력만 키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해 줄 도서들을 가지고 왔다.첫 번째 도서는 당신의 문해력이라는 도서이다.이도서는 아이를 가지고 있는 학부모들이 읽으면 좋은 도서이다.왜냐하면 연령별로 문해력을 키우는 실질적이고 .. 2024. 7. 27.
청소년 고전 소설 추천 고전소설은 조금 어렵다는 인식을 많이들 가지고 있는데,실제로도 고전소설은 조금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을 다루고 있는 도서들이 많이 있다.그래도 유명한 고전소설을 저자와 함께 차근차근 알아가다 보면 후에는 여운이 많이 남고 재미있다고 느낄 수 있는 도서 중에 하나이다.유명한 고전소설을 하나씩 알아가 보도록 하자.편의를 위해 민음사 출판사에 사진을 가지고 오긴 했지만 고전 소설은 다른 출판사의 작품도 많이 출간되어 있으니, 저자와 제목에만 집중해줬으면 한다. 읽어두면 좋은 고전소설제일 처음으로 알아볼 도서는 영국의 소설가 조지오웰의 동물농장이다.이 도서는 중학교, 고등학교 필독서로 많이 사용해서 책을 조금 좋아한다고 하는 사람들은 저자나 도서명은 한 번쯤 들어봤을 도서이다.동물농장은 스탈린주의를 비판한 최초의.. 2024. 7. 18.
방학 때 읽기 좋은 중학교 권장도서/ 중학교 과학 관련 권장도서 오늘은 방학 때 읽기 좋은 중학교 권장도서 중에서도 과학 분야와 관련이 있는 도서들을 추천하려고 한다.과학분야의 도서들을 방학 때 읽어두면 나중에 자소서를 쓸 때 도움이 될 수 있고, 과학적인 상식을 키우는데도 도움이 된다.그럼 한번 과학 관련 권장도서에 대해 알아보자!*출판사와 표지는 달라질 수 있다.과학 관련 중학 추천 도서제일 먼저 살펴볼 도서는 사마키 다케오 저자의 재밌어서 밤새 읽는 물리 이야기이다.재밌어서 밤새읽는은 시리즈인데, 물리, 원소, 화학 등등 여러 가지 과학 분야의 도서를 쉽게 풀어서 흥미를 갖게 도와주는 도서이다.이 도서는 물리 개념을 우리 생활 속에서 찾아냄으로써 어렵고 지루했던 물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한 책인데, 실제로 저자가 중고등학교 과학교사로 학생.. 2024. 7. 3.
중학생들이 방학에 읽을만한 책 추천 / 중학생 추천 도서(필독도서 오늘은 중학생들이 읽으면 좋은 도서들 중에 자극적이지 않고 재미있는 도서들을 추천하려고 한다.중학교에 올라가면 공부하는 시간의 비중이 초등학교 시절보다 늘어나면서 책을 자주 읽었던 학생들도 책을 멀리하고 안 읽게 되는데, 가볍게 읽을 수 있으면서 몰입해서 읽을 수 있는 도서들로 준비해 봤다.이런 책들을 많이 읽어두면 나중에 고등학교에 올라가서 비문학 문제를 풀 때 시간에 쫓기지 않고 풀 수 있다.*책들의 출판사와 표지는 달라질 수 있다.중학생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도서 제일 먼저 볼 도서는 황영미 저자의 체리새우이다.이 도서는 학교, 교실이라는 폐쇄적인 공간에서 펼쳐지는 복잡한 관계들을 겪어내는 중학교 2학년 학생이 주인공이다.교실에서 일어나는 복잡한 관계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2024.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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